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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산역쪽에 있는 오마카세집 나오키를 다녀왔어요 가격은 1인당 9만8천원이에요 디너로 다녀왔고 시간은 7시50분에 다녀왔습니다
메뉴는 총 21가지정도 주셨어요
에피타이저는
메인메뉴 초밥들은 아래사진부터!
메뉴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배가 안부를줄 알았는데 진짜 배부르고 초밥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맛도 진짜 일품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하나하나 초밥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는데 그러면 너무 길어질꺼같아서... 초밥설명은 생략 그리고 나오키에서는 원래 연어는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10월 한달간만 연어가 철이여서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운좋게 먹었어요ㅎㅎ
오마카세는 처음 가봤는데 진짜 일반 초밥집이랑은 비교가 안되게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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